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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타스틱, 해양오염 실태 알리기 런포디오션 캠페인 6월 5일부터 개최
  • 기사등록 2017-06-14 1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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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생태계 파괴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오염 실태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시킬 목적으로 해양오염 알리기 달리기 캠페인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트니스 어플 전문기업인 런타스틱은 아디다스(Adidas)와 팔리(Parley)와 손잡고 6월 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전 세계 달리기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런포디오션(Run for the Oceans)’ 디지털 달리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중 6월 8일은 세계 해양의 날인 데다 유엔국제기구 해양 회의가 개최되는 날이기도 하다. 

이번에 함께 참여할 아디다스는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기업으로 런타스틱의 모기업이며 팔리는 해양오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동 네트워크 및 기관으로 해양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여러 기관들과 제휴를 맺고 활동하고 있다. 

아디다스와 팔리는 공동으로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고성능 스포츠웨어로 변신시키는 사업도 펼친다. 이번 콜라보(협업)의 취지는 팔리 A.I.R. 전략(Avoid-회피, Intercept-차단, Redesign-재설계)을 통한 새로운 산업 스탠다드 구축과 장기적 솔루션을 위한 환경 혁신이다. 아디다스와 팔리에서 출시하는 울트라부스트, 울트라부스트 X, 울트라부스트 언케이지드 운동화는 바다색에서 영감을 받아 연한 블루 색상이다. 이 운동화 한 켤레 제작을 위해 해양 폐기물인 약 11개의 플라스틱 병이 재활용된다. 

아디다스 달리기 제품부서 팀장인 마티아스 암은 “아디다스·팔리 컬렉션은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업사이클해 백만 켤레의 울트라부스트를 만들기 위한 여정이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해야 할 책임을 가진 세계적인 브랜드로 전 세계의 관련 기관과 단체들과 협력을 강화해 서로 영감을 줄 수 있는 강력한 콤비로 활동하며 탁월한 성능을 겸비한 제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에 참가하려면 6월 5일과 11일 사이에 아디다스닷컴의 런포디오션스에 연결해 가입하기 버튼만 누르면 바로 가입 가능하다. 런타스틱의 GPS 러닝 트래커 앱을 사용해 달리기를 트래킹하고 거리를 추가하면 된다. 1주 동안 전 세계 달리기 캠페인 참여자들의 총 달린 거리도 모니터링도 할 수 있다. 

런타스틱의 GPS 러닝 트래커 앱은 달리기에 최적화된 앱으로 GPS를 이용해 이용자의 달린 위치, 거리, 고도,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하고 달릴 때 오빗(Orbit)과 같은 웨어러블과 연동해 스마트폰을 확인하지 않고도 오빗 화면을 통해 주요 데이터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런타스틱 공동 창업자 겸 대표인 플로리안 게슈반트너는 “뜻 깊은 환경 변화를 위한 캠페인에 스포츠로 동참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당사 직원들은 그동안 달리기의 힘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 왔는지 지켜봐 왔다”며 “해양환경 보존 달리기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개인 건강 차원을 뛰어넘어 세계와 우리의 바다, 건강한 미래를 위해 일조할 수 있다는 데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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