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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석·박사 88만 여명·전문대졸 43만 여명, 필요 인력보다 많아”
  • 기사등록 2014-11-20 17:45:57
  • 기사수정 2014-11-21 1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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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KRIVET: 원장 이용순)에서는 보고서 ‘대학 및 전문대학 졸업자의 직종별 수요 추정 -직업사전을 활용하여-’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필요 인력 대비 실제 취업 인력 살펴본 결과, 전문대졸은 43만 여명, 석·박사는 88만 여명 필요보다 더 많은 인력이 취업해 있었다.

40세 이하 취업자의 경우, 전문대졸은 70만 여명, 석·박사는 45만 여명 실제 필요 인력보다 취업 인력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종사자·판매 종사자 등 고졸 학력이 필요한 직종에 전문대졸 이상 학력자 60만 명 이상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전공별 졸업생과 관련 직종별 취업자를 비교한 결과, 대부분의 전공에서 인력공급이 수요보다 많았으며, 사회복지학·보건학 전공과 연극·영화학과·영상예술학 전공 등만이 인력 수급이 적정했다.

김안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석·박사 학력의 증가는 학력주의(credentialism)의 표출로 볼 수 있어,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력에 맞는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초중등, 대학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적성검사를 보완·강화해, 중등학교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직종별 선별 도구를 개발·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출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홈페이지: http://www.krivet.re.kr 언론 연락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략마케팅팀 02-348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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